AWS에서는 관리형 서비스인 RDS(Relational Database System)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하드웨어 프로비저닝, 데이터베이스 설정, 패치 및 백업과 같은 잦은 운영 작업을 자동화하여 개발자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또 추가로 조정가능한 용량을 지원하여 예상치 못한 양의 데이터가 쌓여도 비용만 추가로 지불하면 정상적인 실행이 가능하다.
1. RDS 인스턴스 실행
검색창 RDS 입력 > 대시보드에서 [데이터베이스 생성]
MariaDB를 고른 이유는 가격과 Amazon Aurora 교체 용이성이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RDS의 가격은 라이센스 비용 영향을 받는다. 상용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MSSQL이 오픈소스인 MySQL, MariaDB, PostgreSQL보다는 동일한 사양대비 더 가격이 높다.
두번째, Amazon Aurora는 AWS에서 MySQL과 Postgre을 클라우드 기반에 맞게 재구성한 데이터베이스로 RDS MySQL 대비 5배, RDS PostgreSQL보다 3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AWS에서 직접 엔지니어링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 사용사례 선택
- 상세 설정 1
여기서 사용되는 사용자 이름은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게되니 메모하는 것이 좋음.
그리고 암호 자동생성보다는 직접 생성하는 것이 좋다. 후에 IntelliJ에서 작성해야되기 때문에..
퍼블릭 액세스를 예로 바꾼다. 이후 보안 그룹에서 지정된 IP만 접근하도록 막을 예정
- 생성 완료
2. RDS 운영환경에 맞는 파라미터 설정
1) 파라미터 변경
- 타임존
- Character Set
- Max Connection
카테고리 파라미터 그룹 > 파라미터 그룹 생성
DB엔진은 생성한 MariaDB와 같은 버전으로 맞춰야 한다.
생성이 완료된 해당 파라미터 그룹 선택 > 파라미터 편집
utf8mb4와 utf8의 차이는 이모지 저장 가능 여부이다. utf8mb는 이모지를 저장할 수 있어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RDS의 Max Connection은 인스턴스 사양에 따라 자동으로 정해지는데, 현재 프리티어 사양에서는 약 60개의 커넥션만 가능하기에 좀더 넉넉하게 설정한다.
2) 파라미터 그룹을 데이터베이스에 연결
DB 파라미터 그룹을 방금 생성한 신규 파라미터 그룹으로 변경 > 저장
예약된 다음 유지 관리 기간으로 하면 지금 하지 않고, 새벽 시간대에 진행하게 된다. 이 수정사항이 반영되는 동안 데이터베이스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예약을 걸어두라는 의미이지만, 지금은 서비스가 오픈되지 않았기 때문에 즉시 적용한다.
- 수정 완
3) 내 PC에서 RDS 접속해보기
.. 많은 오류로 아직 진도를 나가지 못함 추후 작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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